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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번학기 교환학생들이과
그들의 룸메이트 한국학생과 같이 안동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틀내내 가이드 선생님이 하는 말씀 애들한테 부족한 영어로 다시 설명해주느라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었는데 그래도 학생들이 관심갖고 귀기울여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고 "That is a Korean traditional...." 이 말을 한 500번도 넘게 한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제일 난감했던 건 마지막 날 유명한 사찰에 오르는데 미국학생이 왜이리 사람이 너무 많냐고 해서 오늘이 네셔널 홀리데이라고 했더니 무슨 홀리데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순간 이 3.1절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아.. 삼일절...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독립은 independence 인데 운동은 뭐라 말해야 하나.. ㅡㅡ;; 괜히 독립만 얘기하면 independence day랑 헷갈릴게 분명하고 나라의 슬픔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데 적절한 말은 떠오르지 않고.. 결국 억지로 억지로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본에 전국적으로 항의 데모(?)를 했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영어로 설명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까 삼일절이 무슨날인지 모르는 어린 학생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높은 사람들한테 뭐라뭐라 하기전에 저부터 생각하렵니다. 참고로 삼일절의 공식영어 명칭은 이것입니다. the anniversary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of March lst,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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